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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한 이해와 향후 흐름에 대해 예상해 보는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물론 아주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수많은 경제 이슈가 있지만 현 상황에 대한 3가지만 명확히 하면 되겠습니다.

1. 코로나19 이슈

2. 미국 금리 인하 이슈

3. 국제 유가 하락 이슈

이 세가지가 겹쳐서 현재의 경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기본에 충실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고..이는 시간이 흐르면...아차 하기 쉽습니다. 현재 많은 전문가 집단에서 경제위기의 심각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사태가 가벼운 수준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경제의 고리자체가 단순해서 어찌 보면 쉽게 풀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전 국제 경제 상황은 미국과 중국이 한참 무역전쟁으로 미래 먹거리를 가지고 니가 먹네 내가 먹니 싸우다가, 어느정도 선에서 합의하고 트럼프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시진핑은 시끄러워진 중국 내부를 단도리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시진핑의 정치 행보는 매우 불안하고 힘들어 지고 있으며, 트럼프 또한 재선에 성공 할 수 있을지 미지수가 되었습니다. 국가가 혼탁해지면 누군가 그 잘못을 뒤집어 써야 하기 때문에, 현 살아있는 정권은 심판대에 오르게 되고, 이는 정권의 연속성을 가져오기 어려워 집니다. 현재 한국도 문재인 정권 심판론이 대두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먼저, 코로나 이슈가 전 세계에 가져온것은, 현재 소비시장의 위축과 미리 소비시장의 경색 우려를 가져왔습니다. 소비위축! 아무리 나가서 돈을 나가서 쓰라고 해도 사람들은 돈을 쓰지 않습니다. 그냥 세상이 어수선하면 소비 하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소비경색 완화와 투자의 원활을 위해서, FRB는 금리를 크게 인하합니다. 이는 미국 자체가 위기라서가 아니라, 다른다라들이 금리를 내릴 수 있게 국제 소비시장 경색이 오지 않게 하기위해 선제적으로 금리차가 나지 않도록 미국이 내린것입니다. 어차피 다른나라 힘들면 미국도 힘들어지게 되는 글로벌 소비시장이기에 선제적 대응을 한것이지요. 이에 화답을 하며 아마도 G7을 넘어 G20국가들은 금리를 내리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3월 4월은 국제금리 하락 뉴스가 많이 나오겠네요. 자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여기까지는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지나가고 소비시장이 정상화되면 모든것이 정상화 되려니 했을것입니다.

문제는 세번째로 적어드린 유가에서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세일가스로 인해 미국이 국제 석유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유가를 지네 멋대로 정하는건 많은 분들이 대충 감으로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에 불만을 품은 러시아와 사우디는 석유 생산량 감산을 통해 석유 가격 하락을 방어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소비경색이 오고 시장 점유율이 지속 하락하자, 하필 이때...모두 증산을 발표해버렸습니다.

결국 국제유가는 곤두박칠 치게 되었으며, 이 유가 하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는 모든 제조품 및 제조를 하기 위한 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원료가 낮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폭락 하는 수준이라고 하면, 모든 기업들은 조금 나중에 유가 최저가 되면 그때 사서 그때 제조 및 투자 생산을 하자...라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특히 지금처럼 소비경색시장에서는 말입니다. 그럼 현재 처럼 소비감소 시장에서 기업 매출이 줄어들고 유가하락으로 투자가 줄고 고용이 줄어 소득이 줄어들게되고 다시 또 소비가 줄어들게 되면 경제가 폭망하게 됩니다.

이것을 디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제가 늘 인플레이션 세상에 대비해야 한다..라는 전제조건에는 미래의 동아시아 시장의 소비시장에 눈을 맞추고 있어서 였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커다란 소비시장...그들이 소득이 늘면서 소비가 커지기에 글로벌 경제에 문제가 없어 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국제 소비자체가 줄면서, 금리를 인하하여 소비 및 투자 촉진 몰핀제를 놓았지만 유가 하락의 공포가 시작되면서, 전체 경기 하강에 대한 큰 우려까지 발생하게 된겁니다.

 

 

이제 기업들은 대출을 최소화 하려는 움직임을 가질것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고 금리를 내렸지만 향후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없으며, 유가까지 하락하니 투자 및 운영을 좀더 기간을 뒤로 미루려 할것입니다. 그럼 해법은 없는가? 이대로 글로벌 경제가 망하는 것인가? 꼭 그렇진 않습니다. 몇가지 챙겨봐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두가지가 역시 핵심이 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 이슈는 백신개발 소식이 지속들리고 국제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슈가 시끄러우면 대안을 자꾸 만드는 것이 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상온의 온도가 지속 올라가는 여름이 되면 바이러스 확산이 잘 안되기에, 여름 이전에 코로나 이슈는 거의 마무리 될것입니다.

결국 올 가을 시장이후 소비의 경색을 풀리게 되고, 보복성 소비가 일어납니다. 그동안 소비 하지 못했던 답답함으로 보복 소비가 순간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바로 그때가 중요한 타이밍인데요!!! 그 시점이 왔을때 미래의 시장에 대한 확신을 모든 기업들에게 정책적으로 심어줄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현 경제 시장을 바라보는 바로미터 되겠습니다. 그렇기에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경제 위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각종 SOC및 기업 친화적 정책, 경기부양 인프라 사업, 세금 감면 혜택을 지속 유지해 나가게 된다면, 저금리와 저유가 시장에서 소비가 살아나는것을 본 기업은 바로 동조해 나가게 될것이고 그럼 현재의 위기는 극복이 됩니다.

두번째, 중국은 시진핑이 아주 큰 타격을 입은 상태입니다. 누군가는 정치 생명 회복 불가능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국은 현 시진핑을 제외하고 누군가 국가의 수석이 된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현재 중국은 해외자본시장 OPEN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가적 경제 신용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미국 무역전쟁에서 한걸음 빠져 준것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중국은 트럼프의 공세는 이것으로 멈추었다. 라고 보아도 좋구요, 이제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 시진핑에게 악수를 청해야 할 상황이기에 당분간 미중의 싸움은 끝났다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중국은 계획대로 해외자본시장 개방으로 가는 길목에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처방하고 개선하기위해 분명 몰핀을 놓을것입니다. 하지만 위안화가 국제통화는 아니기에 금리 인하의 방향이 아닌, 경기부양으로 가닥을 잡을것입니다. 즉, 소비시장의 개선이 보이는 시점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을 집행하고 그것으로 여론을 잠재우고 중국을 발전을 도모해야만 시진핑은 중국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중국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또한, 저금리와 저유가는 중국에게 커다란 기회이기도 할것입니다. 물론 이 위기가 모두 극복이 되고 나면 미국은 다시 중국에게 싸움을 걸 수 있겠으나, 올 연말까지는 트럼프도 미국 국내의 경제 안정과 여론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이것이 내년 국제 경기의 안정화로 갈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입니다. 이 시나리오가 깨지면, 세상이 어느방향으로 갈지 예측이 어려워 집니다. 당분간은 미국 대선과 중국 내부 사정 파악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늘 최악의 상황은 또다른 최선의 상황을 선물해줍니다. 각자 모두 어려운 상황에 있으실것입니다. 자영업자분들은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지내실것이고, 회사원 분들은 이번에 고용불안에 시달리실 수도 있습니다. 일용직이신분들은 일자리를 잃고 방황하시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두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보낸 분들에게만, 올 가을 이후 반전될 시장의 열매를 가져가실 수 있을것입니다. 여타 다른 시장의 중요 이슈가 눈에 보이면 또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너무 우려마시고 현명하고 한국 경제 상황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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